영국 런던에서 프리오픈소스(FLOSS) 및 리눅스(Linux) 관련 잡지 구경해보기
올해 2023년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, 잠깐 독일(Germany, Deuschland)🇩🇪의 베를린(Berlin)에 체류하게 되었습니다.
그러다, 잠깐의 기회를 맞아, 독일 베를린에서 라트비아(Latvia, 🇱🇻) 리가(Riga)에 2박3일 일정으로 있다, 영국(United Kingdom, 🇬🇧) 런던(London)에 2박3일 일정으로 가보게 되었습니다.
영국(United Kingdom, 🇬🇧) 런던(London) 히드로공항 (Heathrow Airport)에서 밤에 입국 한 다음날, 런던 유스턴역(Euston Station)에서 기차타고 약 40–50분 정도 위치에 있는 블레츨리 파크(Bletchely Park)에 방문하였습니다
블렛츨리 파크 (Bletchley Park) 방문 후 런던으로 돌아와 시내구경을 하였습니다.
영국🇬🇧 런던(London) 시내구경을 하다 Charing Cross(채링 크로스)역에 있는 서점, WHSmith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
여기 잡지코너에서 리눅스(Linux)와 프리오픈소스(FLOSS)관련 잡지 3종을 발견하였습니다.
여기는 영국이니 잡지에 미국달러 $ 💵대신 파운드 £ 💷로 가격표시됩니다.
여기서 인터넷상으로만 보던 LibreOffice Expert 2023/24 Edition을 보고 바로 구매. 이유는 저는 리브레오피스(LibreOffice)를 관리하는, 독일 🇩🇪의 비영리재단 도큐먼트 재단(The Document Foundation)의 회원입니다.
영국 🇬🇧은 영어를 쓰는 나라라 그런지 미국 🇺🇸과 유사한 느낌이 듭니다. 독일 🇩🇪의 리눅스(Linux)와 프리오픈소스(FLOSS)관련 잡지를 보면 일부에 독일 전역의 LUG(Linux User Group)모임 목록이 있는 등의 독일어권 독자성이 보이는데, 영국의 리눅스(Linux)와 프리오픈소스(FLOSS)관련 잡지를 보면 미국 잡지랑 별 차이가 없어보이는 게 보입니다.
그리고, 마지막 날에는 대영박물관(British Museum)을 방문하였고, 점심을 먹고 폴란드(Poland, 🇵🇱 )포즈난(Poznan)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러 영국 🇬🇧 런던 근교 스텐스테드공항(Stansted airport, STN)로 가게 되었습니다.
영국 🇬🇧 런던 근교 스텐스테드공항(Stansted airport, STN)의 면세점 서점구경하다 눈에 띄는 잡지들이 보이더군요
저는 라즈베리파이 5(Raspberry Pi 5) 관련 잡지 3종 구매하였습니다 공항면세점 서점에서 라즈베리파이와 리브레오피스, 리눅스 등 FLOSS관련 잡지를 파는 거 보고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즉, 영어(English)는 전세계 공용어, 학술어, 엔지니어의 공식 언어라는 걸 느꼈습니다.